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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썬코 조회 4회 작성일 2023-05-27 23:30:00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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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 캠프] 꼴불견 음악작가, 大가수 '아델' 썰 공개! "그쪽에서 먼저 인사했다" 2020/6/23 라이브

세상에 없던 음악 이야기! [음악 캠프] 코너입니다.
'배캠' 작가 배순탁 x '술탄 오브 더 디스코' 김간지 콤비의 '레이블' 이야기를 만나보시죠~

2:30 본업은 음악, 부업은 게임! 지난주 배순탁은 왜 펑크냈나
6:39 레이블과 레코드 회사는 뭐가 다를까?
11:20 배순탁, 무명 시절 '아델' 만난 썰! 아델이 먼저 배순탁을 찾아왔다?
18:00 레이블의 시너지 효과는 무엇일까?
삼색고양이 : 아~진짜 눈물나게 웃었어요ㅋ
이 네명조합 꿀물이다 진짜ㅋ
박감독 클라스 : 배순탁 작가님은 매불쇼에서가 제일 재밌네요! 이 코너 덕에 음악 공부 많이 합니다. 너무 고마워요^^
장현석 : 배순탁-김간지 신기루-김수현 라이너-전찬일
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은 뒤 구축된 매불쇼 최고의 조합.
ᄋᄋ : 아 진짜 이런 코너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..요즘은 영 시원치 않아
Heesang Jeong : 진짜 겁나 웃겨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는 음캠이후로 첨이다 팟캐스트지만 ㅋ 레이블이야기 일도 안했는데 30분 훅갔다 김간지 화이팅

베이스 연주자의 비트박스 + 음악작가의 랩 = 환장의 콜라보가 펼쳐진다! [음악캠프 - 화요일 라이브]

세상에 없던 음악 이야기! [음악 캠프] 코너입니다.
'배캠' 작가 배순탁 x '베이시스트' 이태윤 콤비의 '음악 천재' 이야기 만나보시죠~

00:49 매불쇼 음악 저작권 해결하고 온 이태윤?
04:26 오늘의 주제 '인종을 뛰어넘은 음악 천재 이야기'
07:19 로큰롤, 영국인들이 흑인들에게 뺏은 장르다?!
09:49 흑인 음악, 제대로 하는 백인 가수 - Boz Scaggs / 선곡 : JoJo, Lowdown, We're All Alone
14:50 흑인 음악, 제대로 하는 백인 가수2 - Eminem / 선곡 : Lose Yourself
17:34 배미넴\u0026비트태윤의 환장의 콜라보
20:38 백인 음악, 제대로 하는 흑인 가수 - Tracy Chapman / 선곡 : Fast Car
24:10 백인 음악, 제대로 하는 흑인 가수2 - Living Colour / 선곡 : Cult Of Personality
엑셀팁 과 IT : 배순탁작가는 말투는 비호감이지만, 음악에대한 박식한 지식은 절대호감을 넘어 경의,,이태윤선생은 박식한 음악지식이나 말투외 모든것이 절대호감,,^^
Mina Seo : 이태윤 선생님의 권위를 내려놓은 토크 너무 좋아요. 이런 분이 나이는 드셨지만 뇌는 절대 늙지 않는 분입니다. 음악에 대한 지식과 웃음 너무 감사합니다~~♡♡
켁켁오리 : 태윤이형은 반드시 공중파로 진출해야 한다...
이형 여기서 썩기는 너무 아깝다 ㅎㅎㅎㅎㅎㅎ
문정원 : 우울한 날들이었는데
정말 원없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
배순탁,이태윤,최욱,정영진
모두들 사랑합니다♡
존도우 : 오장박 알죠....91년엔가 짠돌이인제가 음반 디스크를 살정도로 좋아한 앨범이죠... 이앨범들으면 진짜 어디론가 훌훌떠나고싶어집니다 들어있는노래가 다 명곡입니다....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다 당시에 유명하고 대단한분들입니다 잘지내시나보네요

[] 소설 읽을 때, 글 쓸때 듣는 과몰입 플리 1시간 반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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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ginning of the End Movement VI · The Newton Brothers
The Haunting of Bly Manor (Music from the Netflix Horror Series)
℗ 2020 Paramount Music
Released on: 2020-10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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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척신남 : 아니 이거 들으면서 시험 공부 하려고 했더니 ~~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? 하는 질문이 너무 비장하게 읽혀요 내가 이 대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존망이 달린 것 같음...ㅋㅋㅋㅋㅋㅋㅋ
다 : 너무 좋은 플리라고 생각하며 듣다보니 넷플릭스 서비스중인 블라이 저택의 삽입곡들이네요 ... 살짝 호러틱하면서도 고전 비극스러운 사랑이야기입니다 ㅠ 유령과 상실, 희망과 용기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니 플리가 마음에 드신 분들은 꼭 블라이 저택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ㅠ 중반까지는 혼란스럽고 난해한 연출이 많은데 끝까지 보고나면 정말 촘촘하게 잘 만든 드라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실거에요 ~
청량 : 상수리나무아래 소설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배경음이에요 !!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~~~~
vin lim : 1910년대 전쟁 시기 무용수의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읽으면서 계속 이 플리를 들었어요. 책을 완독할 때까지 10시간은 반복해서 들은 것 같네요. 소설을 읽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고 깊은 감정을 느꼈는데, 어디 터놓을 데도 없어 이곳에 댓글로 남기고 갑니다. 여행지에 가서 들었던 노래를 나중에 다시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처럼, 이 노래도 들을 때마다 책을 읽을 때 느꼈던 슬픔과 벅참을 그대로 재현해주는 것 같아요. 댓글들을 읽어보니 같은 노래를 들었지만 모두 다른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이 노래가 각자 다른 모습과 여운으로 기억되는 것이 신기하네요. 영상 감사합니다.
라벤 : 장르 가리지 않고 재밌는 소설 보다가 가끔은 우울하고 피폐하면서도 씁쓸하지만 나름의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그런 장르의 소설이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 꼭 이 플리 무한반복하면서 들어요....... 진짜 그 어느때보다 몰입이 너무 잘되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한번 울거 세번울게 해준 소중한 플리입니다 ㅜㅜㅜㅜ 웹툰보다 웹소설을 더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그 장면을 내가 상상하는걸 좋아해서인데 처음 이 플리를 들었을때 읽은 소설은 한동안 노래만 들어도 각인된 장면들이 떠오를 정도로 감상에 푹 젖어서 읽을 수 있었어요
그때 읽은 소설이 미스터리가 살짝 섞인 소설이라 결말 부분에서 약간 소름 돋았어서 더욱 여운 남았던기억이..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플리가 있지 하고 혼자 막 감탄했어요ㅋㅋㅋㅋㅋㅋ
완전 취향저격한 플리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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